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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크크 용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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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크크 표현·말투 86개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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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을 과장하는 개그콘서트 유행어.

예문) 2등 했는데 아무도 몰라줘.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뭔가 하기 전에 시간 버는 추임새. 택배 뜯을 때, 메뉴 고를 때.

☞ 끝을 길게 끌어준다. "가~만 있어보자~"

예문) 가만있어보자… 내가 열쇠를 어디 뒀더라…

강추 / 비추

[2000년대 인터넷체]

강력 추천, 비추천의 줄임말.

예문) 그 영화 완전 강추! 속편은 비추.

"오산"(착각)을 지명으로 받는 말장난.

☞ "내가 질 거라 생각했다면 전라남도 영광이다"도 같은 계열.

예문) 내가 그냥 넘어갈 거라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이다.

좋은 일 생겼을 때.

예문) 우리 딸이 시험 붙었대! 경사났네 경사났어~

잔치국수에 빗대 결혼 언제 하냐고 묻는 말.

☞ 요즘 세대는 거의 못 알아듣는다.

예문) 너 국수 언제 먹여줄 거야?

궁금해하는 사람한테 장난으로.

예문) "뭔데 뭔데?" "궁금하면 오백원~"

별거 아니니 대충 하면 된다는 개그콘서트 유행어.

☞ "그까이꺼 뭐 대충~" 손짓까지 해야 완성.

예문) 그까이꺼 대충 섞으면 되지 뭘.

"아니야!"를 "안이야"로 받아치는 말장난.

예문) "아니야!"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냐~"

2000년대 말끝 바꾸기. "알겠다릐~", "모르겠삼".

예문) 오늘 회식 간다긔. 알겠다릐~ 나도 가겠삼.

자꾸 깜빡하는 사람을 타박하는 말.

예문) 또 깜빡했어? 까마귀 고기 먹었니?

낄낄낄

[웃음]

ㅋㅋㅋ 대신 쓰는 웃음소리.

예문) 그 얘기 들으니까 웃기네. 낄낄낄.

드라마 모래시계의 명대사. 긴장될 때 쓴다.

예문) 발표 5분 전… 나 떨고 있니?

냉무

[2000년대 인터넷체]

"내용 없음". 제목만 쓴 게시글 끝에 붙였다.

예문) 오늘 모임 7시로 변경 (냉무)

놀랄 노자

[관용구]

정말 놀랍다는 뜻.

예문) 이게 다 공짜라고? 놀랄 노자로군.

잘난 척하는 사람한테 "그래 너 잘났다"고 받아치는 말.

예문) 자랑 그만해. 그래, 니 똥 칼라똥이다.

옛 햄버거 광고 유행어.

예문) (대게 먹으며) 니들이 게맛을 알어?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뒤에 붙는 후렴.

예문)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당근이지

[2000년대 인터넷체]

"당연하지"를 말장난처럼 바꾼 PC통신 시절 말.

☞ "당근이쥐~", "당근 빠따지"로도 쓴다.

예문) 그거 할 수 있어? 당근이지!

놀라움. "완전 대박사건이긔"까지 가면 완성.

예문) 헐 진짜? 완전 대박사건이긔!

옛날 퀴즈 놀이 말. 뭔가 고를 때.

예문) 짜장이냐 짬뽕이냐, 알아맞춰봅시다 딩동댕동 척척박사님!

따봉

[감탄]

엄지 척. 아무 데서나 "따봉"이면 된다.

예문) 이 집 국밥 따봉이다 👍

뚜껑 열리다

[관용구]

몹시 화가 난다는 뜻.

예문) 그 얘기 듣고 완전 뚜껑 열렸잖아.

"나 때는 말이야"를 커피 라떼에 빗댄 말.

☞ 요즘은 스스로 웃자고 먼저 꺼내기도 한다.

예문) 라떼는 말이야, 버스에 안내양이 있었어.

막 이래

[말끝]

"막 이래~" 하면서 혼자 웃기.

예문) 걔가 갑자기 춤을 추는 거야, 막 이래~ 막 이래~

말에 가락 넣기

[말투 습관]

평범한 말에 노래 음을 붙인다. "양마아알이 어딧더라아아~"

☞ 아무 노래 음에 넣어서 혼잣말.

예문) 양마아알이~ 어디 있더라아아~ 🎵

말줄임표…

[말투 습관]

문장 중간, 끝 가리지 않고 "..."을 찍는다.

☞ 문장 중간이든 끝이든 점 세 개 이상.

예문) 밥은... 먹었니... 날이... 춥다...

맨입으로?

[관용구]

공짜로는 안 된다는 말.

예문) 부탁 들어달라고? 맨입으로?

뭥미 / 레알

[2000년대 인터넷체]

"뭐임?", "진짜?"

예문) 이거 뭥미? 레알 실화냐?

므흣

[2000년대 인터넷체]

흐뭇하다는 뜻. 혼자 몰래 웃는 느낌.

예문) 월급 들어온 거 보고 므흣~

번개 치자

[2000년대 인터넷체]

갑자기 만나자는 뜻. PC통신 동호회에서 온 말.

예문) 오늘 시간 되는 사람 번개 치자~

뷁

[2000년대 인터넷체]

짜증, 황당할 때. 싸이월드 시절 감탄사.

예문) 시험 망했다. 뷁!

뿜뿜

[감탄]

뿜어져 나오는 느낌.

예문) 오늘 자신감 뿜뿜!

삐삐 쳐

[단어]

삐삐(무선호출기)로 연락 달라는 말.

☞ "8282"는 빨리빨리, "1004"는 천사.

예문) 끝나면 삐삐 쳐~

말도 안 되는 소리.

예문) 네가 먼저 일어난다고? 순돌이 백점 맞는 소리 하고 있네.

옛 코미디 춤 구호. 흥 날 때.

예문) 월급 들어왔다~ 숭구리당당 숭당당~

시계 태엽을 감거나 건전지를 갈라는 말.

예문) 시계가 멈췄네. 밥 좀 줘라.

다들 신났을 때.

예문) 다들 아주 신바람들 났네~ 꺄훌~

"싫어"에 받아치는 말.

예문) "싫어!" "싫으면 시집가~"

신날 때.

예문) 오늘 치킨이다! 아싸 가오리~

신날 때 외치는 말. 뒤에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이 세트.

예문) 오늘 칼퇴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보나 마나 뻔하다는 뜻.

예문) 또 늦잠 잤지? 안 봐도 비디오다 얘.

안구에 쓰나미 / 안습

[2000년대 인터넷체]

눈물 난다는 뜻.

예문) 이 영화 보고 안구에 쓰나미 왔어. 완전 안습.

평소보다 차려입은 사람한테 하는 말.

예문) 오늘 왜 이렇게 빼입었어? 어디 선보러 가?

뭔가 고르거나 시작할 때 흥얼거리는 혼잣말. 음식, 선물, 설명 어디든 붙는다.

☞ 반드시 가락을 넣어 읽는다.

예문) 어디보자~ 오늘은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어쭈구리

[감탄]

"어쭈"의 장난 버전.

예문) 어쭈구리? 이제 말대답도 하네?

얼짱 / 몸짱

[2000년대 인터넷체]

얼굴이 잘생긴 사람, 몸매가 좋은 사람.

☞ "얼짱 각도"는 위에서 45도.

예문) 우리 반 얼짱이 싸이 메인에 떴어!

열공

[2000년대 인터넷체]

"열심히 공부"의 줄임말.

예문) 시험 기간이라 도서관에서 열공 중~

엽기

[감탄]

괴상하고 웃기다는 뜻. 2000년대 초 대유행.

☞ "엽기적인 그녀", "엽기 토끼" 시절.

예문) 너 진짜 엽기다~ ㅋㅋ

"알겠어"를 경쾌하게.

예문) 그럼 7시에 보는 걸로. 오케바리~

"왜요?"라고 물으면 받아치는 고전 말장난.

☞ 상대가 "왜요?" 할 때 바로 쓴다.

예문) "왜요?" "왜요는 일본 요가 왜요지~"

어이없거나 웃기는 상황에서 쓰는 말.

☞ "웃기는 짜장이네"로 변형 가능.

예문) 아니 이 사람 이거 웃기는 짬뽕이네?

이모티콘 ^^ *^^*

[말투 습관]

문장 끝마다 웃는 얼굴.

예문)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자네

[단어]

상대를 부를 때. "자네 혹시 뷁을 아는가?"

예문) 자네 혹시 점심은 먹었는가?

쥐 잡아먹었냐

[아재개그]

입술이 유난히 빨간 사람을 놀리는 말.

예문) 입술 왜 그렇게 빨개? 쥐 잡아먹었어?

즐

[2000년대 인터넷체]

"즐겁게 해라"에서 온 꺼지라는 뜻.

예문) 그럼 이만 즐~

즐감

[2000년대 인터넷체]

"즐겁게 감상하세요". 사진·동영상 글 끝인사.

☞ "퍼가요~♡"와 짝꿍.

예문) 제주도 사진 올려용~ 즐감하세염^^

옛 코미디 유행어. "저리 가"의 순한 버전.

예문) 그런 썰렁한 소리 할 거면 지구를 떠나거라~

지못미

[2000년대 인터넷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의 줄임말.

☞ 망가진 사진에 자주 붙었다.

예문) 이 사진 올린 거 지못미…

지방방송 꺼

[관용구]

옆에서 떠드는 사람한테 "조용히 해".

예문) 거기 지방방송 좀 끄셔! 회의 중이야.

"절대 아니다"를 운율로.

예문) 내가 양보할 줄 알았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추카추카

[감탄]

"축하축하"를 귀엽게 쓴 말.

☞ "추카포카"로도 쓴다.

예문) 생일 추카추카~ *^^*

킹왕짱 / 지대짱 / 오나전

[2000년대 인터넷체]

최고, 완전. "오나전"은 "완전"의 오타체.

예문) 이 노래 오나전 킹왕짱이다.

풉

[2000년대 인터넷체]

비웃음 소리.

예문) 그걸 몰랐어? 풉.

"~하지 마라"를 늘여서 하는 말.

☞ "덜덜덜덜" 떨듯 리듬을 넣는 게 핵심.

예문) 그런 걱정은 하덜덜덜덜 말어~

하이루 / 방가방가

[2000년대 인터넷체]

인사말. 끝인사는 "즐" 또는 "빠염".

예문) 하이루~ 방가방가^^

항시

[단어]

"항상" 대신 쓰는 말. "하앙~시"로 늘여 읽어야 제맛.

예문) 항시 몸조심하고 다녀라. (하앙~시로 읽기)

평소와 다른 일을 할 때.

예문) 네가 설거지를 다 하다니,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헐 / 헐랭 / 헐퀴 / 허걱

[2000년대 인터넷체]

놀랐을 때. 변형이 많을수록 고수.

예문) 헐랭… 벌써 금요일이야? 허걱!

KIN

[2000년대 인터넷체]

옆으로 눕혀 보면 "즐". 비웃을 때.

예문) 그런 썰렁한 소리 하지 마셈. KIN

OTL

[2000년대 인터넷체]

좌절한 사람 모양. 무릎 꿇은 자세.

예문) 지갑을 두고 왔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