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유행어]억울함을 과장하는 개그콘서트 유행어.
예문) 2등 했는데 아무도 몰라줘.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억울함을 과장하는 개그콘서트 유행어.
예문) 2등 했는데 아무도 몰라줘.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정말 난리다"의 과장 버전.
예문) 방 꼴이 이게 뭐니.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뭔가 하기 전에 시간 버는 추임새. 택배 뜯을 때, 메뉴 고를 때.
☞ 끝을 길게 끌어준다. "가~만 있어보자~"
예문) 가만있어보자… 내가 열쇠를 어디 뒀더라…
참고 있는데 무시당할 때.
예문)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멋있다는 뜻.
예문) 새 자켓 입으니까 간지 작살, 뽀대 난다~
강력 추천, 비추천의 줄임말.
예문) 그 영화 완전 강추! 속편은 비추.
"오산"(착각)을 지명으로 받는 말장난.
☞ "내가 질 거라 생각했다면 전라남도 영광이다"도 같은 계열.
예문) 내가 그냥 넘어갈 거라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이다.
좋은 일 생겼을 때.
예문) 우리 딸이 시험 붙었대! 경사났네 경사났어~
잔치국수에 빗대 결혼 언제 하냐고 묻는 말.
☞ 요즘 세대는 거의 못 알아듣는다.
예문) 너 국수 언제 먹여줄 거야?
궁금해하는 사람한테 장난으로.
예문) "뭔데 뭔데?" "궁금하면 오백원~"
별거 아니니 대충 하면 된다는 개그콘서트 유행어.
☞ "그까이꺼 뭐 대충~" 손짓까지 해야 완성.
예문) 그까이꺼 대충 섞으면 되지 뭘.
"아니야!"를 "안이야"로 받아치는 말장난.
예문) "아니야!"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냐~"
2000년대 말끝 바꾸기. "알겠다릐~", "모르겠삼".
예문) 오늘 회식 간다긔. 알겠다릐~ 나도 가겠삼.
자꾸 깜빡하는 사람을 타박하는 말.
예문) 또 깜빡했어? 까마귀 고기 먹었니?
ㅋㅋㅋ 대신 쓰는 웃음소리.
예문) 그 얘기 들으니까 웃기네. 낄낄낄.
드라마 모래시계의 명대사. 긴장될 때 쓴다.
예문) 발표 5분 전… 나 떨고 있니?
"내용 없음". 제목만 쓴 게시글 끝에 붙였다.
예문) 오늘 모임 7시로 변경 (냉무)
느끼한 건배사.
예문) 자, 너의 눈동자에 건배~
정말 놀랍다는 뜻.
예문) 이게 다 공짜라고? 놀랄 노자로군.
잘난 척하는 사람한테 "그래 너 잘났다"고 받아치는 말.
예문) 자랑 그만해. 그래, 니 똥 칼라똥이다.
옛 햄버거 광고 유행어.
예문) (대게 먹으며) 니들이 게맛을 알어?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뒤에 붙는 후렴.
예문)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당연하지"를 말장난처럼 바꾼 PC통신 시절 말.
☞ "당근이쥐~", "당근 빠따지"로도 쓴다.
예문) 그거 할 수 있어? 당근이지!
놀라움. "완전 대박사건이긔"까지 가면 완성.
예문) 헐 진짜? 완전 대박사건이긔!
옛날 퀴즈 놀이 말. 뭔가 고를 때.
예문) 짜장이냐 짬뽕이냐, 알아맞춰봅시다 딩동댕동 척척박사님!
엄지 척. 아무 데서나 "따봉"이면 된다.
예문) 이 집 국밥 따봉이다 👍
몹시 화가 난다는 뜻.
예문) 그 얘기 듣고 완전 뚜껑 열렸잖아.
"나 때는 말이야"를 커피 라떼에 빗댄 말.
☞ 요즘은 스스로 웃자고 먼저 꺼내기도 한다.
예문) 라떼는 말이야, 버스에 안내양이 있었어.
"막 이래~" 하면서 혼자 웃기.
예문) 걔가 갑자기 춤을 추는 거야, 막 이래~ 막 이래~
평범한 말에 노래 음을 붙인다. "양마아알이 어딧더라아아~"
☞ 아무 노래 음에 넣어서 혼잣말.
예문) 양마아알이~ 어디 있더라아아~ 🎵
문장 중간, 끝 가리지 않고 "..."을 찍는다.
☞ 문장 중간이든 끝이든 점 세 개 이상.
예문) 밥은... 먹었니... 날이... 춥다...
공짜로는 안 된다는 말.
예문) 부탁 들어달라고? 맨입으로?
"뭐임?", "진짜?"
예문) 이거 뭥미? 레알 실화냐?
흐뭇하다는 뜻. 혼자 몰래 웃는 느낌.
예문) 월급 들어온 거 보고 므흣~
갑자기 만나자는 뜻. PC통신 동호회에서 온 말.
예문) 오늘 시간 되는 사람 번개 치자~
짜증, 황당할 때. 싸이월드 시절 감탄사.
예문) 시험 망했다. 뷁!
동네 이름 넌센스 퀴즈. 끝에 "낄낄낄"까지.
예문) 비만인 개가 많은 동네는…? 개포동… 낄낄낄.
흥 돋우는 효과음 같은 말. 술자리 구호로도.
예문) 자 한잔 받으시고~ 빠라삐리뽕~
뿜어져 나오는 느낌.
예문) 오늘 자신감 뿜뿜!
삐삐(무선호출기)로 연락 달라는 말.
☞ "8282"는 빨리빨리, "1004"는 천사.
예문) 끝나면 삐삐 쳐~
말도 안 되는 소리.
예문) 네가 먼저 일어난다고? 순돌이 백점 맞는 소리 하고 있네.
회식 건배 구호.
예문)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쭉~ 쭉쭉쭉쭉~
옛 코미디 춤 구호. 흥 날 때.
예문) 월급 들어왔다~ 숭구리당당 숭당당~
시계 태엽을 감거나 건전지를 갈라는 말.
예문) 시계가 멈췄네. 밥 좀 줘라.
다들 신났을 때.
예문) 다들 아주 신바람들 났네~ 꺄훌~
"싫어"에 받아치는 말.
예문) "싫어!" "싫으면 시집가~"
신날 때.
예문) 오늘 치킨이다! 아싸 가오리~
신날 때 외치는 말. 뒤에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이 세트.
예문) 오늘 칼퇴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보나 마나 뻔하다는 뜻.
예문) 또 늦잠 잤지? 안 봐도 비디오다 얘.
눈물 난다는 뜻.
예문) 이 영화 보고 안구에 쓰나미 왔어. 완전 안습.
어릴 때 부르던 놀이 노래.
예문) 야쿠르트 아줌마 야쿠르트 주세요~ 야쿠르트 없으면 요구르트 주세요~
평소보다 차려입은 사람한테 하는 말.
예문) 오늘 왜 이렇게 빼입었어? 어디 선보러 가?
뭔가 고르거나 시작할 때 흥얼거리는 혼잣말. 음식, 선물, 설명 어디든 붙는다.
☞ 반드시 가락을 넣어 읽는다.
예문) 어디보자~ 오늘은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어쭈"의 장난 버전.
예문) 어쭈구리? 이제 말대답도 하네?
어릴 때 놀리던 말 모음.
예문) 얼레리꼴레리~ 둘이 사귄대요! (동시에 말하면) 찌찌뽕!
얼굴이 잘생긴 사람, 몸매가 좋은 사람.
☞ "얼짱 각도"는 위에서 45도.
예문) 우리 반 얼짱이 싸이 메인에 떴어!
확 바뀐 동네를 보며 옛 모습을 떠올리는 말.
예문) 마곡 여기 예전엔 다 논밭이었는데…
"열심히 공부"의 줄임말.
예문) 시험 기간이라 도서관에서 열공 중~
괴상하고 웃기다는 뜻. 2000년대 초 대유행.
☞ "엽기적인 그녀", "엽기 토끼" 시절.
예문) 너 진짜 엽기다~ ㅋㅋ
"알겠어"를 경쾌하게.
예문) 그럼 7시에 보는 걸로. 오케바리~
"왜요?"라고 물으면 받아치는 고전 말장난.
☞ 상대가 "왜요?" 할 때 바로 쓴다.
예문) "왜요?" "왜요는 일본 요가 왜요지~"
어이없거나 웃기는 상황에서 쓰는 말.
☞ "웃기는 짜장이네"로 변형 가능.
예문) 아니 이 사람 이거 웃기는 짬뽕이네?
앉고 일어설 때, 허리 굽힐 때 내는 소리.
예문) (일어나며) 으어어엌… 읏차! 아이구 삭신이야.
옛 개그 유행어. 기죽거나 신날 때.
예문) 칭찬받았다~ 음메 기살어!
문장 끝마다 웃는 얼굴.
예문)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상대를 부를 때. "자네 혹시 뷁을 아는가?"
예문) 자네 혹시 점심은 먹었는가?
입술이 유난히 빨간 사람을 놀리는 말.
예문) 입술 왜 그렇게 빨개? 쥐 잡아먹었어?
"즐겁게 해라"에서 온 꺼지라는 뜻.
예문) 그럼 이만 즐~
"즐겁게 감상하세요". 사진·동영상 글 끝인사.
☞ "퍼가요~♡"와 짝꿍.
예문) 제주도 사진 올려용~ 즐감하세염^^
옛 코미디 유행어. "저리 가"의 순한 버전.
예문) 그런 썰렁한 소리 할 거면 지구를 떠나거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의 줄임말.
☞ 망가진 사진에 자주 붙었다.
예문) 이 사진 올린 거 지못미…
옆에서 떠드는 사람한테 "조용히 해".
예문) 거기 지방방송 좀 끄셔! 회의 중이야.
말장난 세트. "탕탕탕탕 탕수육"까지.
예문) 짜증날 땐 짜장면, 우울할 땐 울면, 탕탕탕 탕수육!
"절대 아니다"를 운율로.
예문) 내가 양보할 줄 알았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축하축하"를 귀엽게 쓴 말.
☞ "추카포카"로도 쓴다.
예문) 생일 추카추카~ *^^*
"최고"라는 뜻.
예문) 와 너 오늘 울트라캡숑 짱이다!
최고, 완전. "오나전"은 "완전"의 오타체.
예문) 이 노래 오나전 킹왕짱이다.
비웃음 소리.
예문) 그걸 몰랐어? 풉.
"~하지 마라"를 늘여서 하는 말.
☞ "덜덜덜덜" 떨듯 리듬을 넣는 게 핵심.
예문) 그런 걱정은 하덜덜덜덜 말어~
인사말. 끝인사는 "즐" 또는 "빠염".
예문) 하이루~ 방가방가^^
숫자 세기 말놀이.
예문)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항상" 대신 쓰는 말. "하앙~시"로 늘여 읽어야 제맛.
예문) 항시 몸조심하고 다녀라. (하앙~시로 읽기)
평소와 다른 일을 할 때.
예문) 네가 설거지를 다 하다니,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놀랐을 때. 변형이 많을수록 고수.
예문) 헐랭… 벌써 금요일이야? 허걱!
옆으로 눕혀 보면 "즐". 비웃을 때.
예문) 그런 썰렁한 소리 하지 마셈. KIN
좌절한 사람 모양. 무릎 꿇은 자세.
예문) 지갑을 두고 왔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