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렇게 꼬리가 기냐 뜻
[관용구] · 늙크크 말투
누가 이렇게 꼬리가 기냐: 문을 열어 놓고 그냥 들어온 사람에게 문 좀 닫으라고 하는 말.
☞ 문 쪽은 안 보고 말만 툭 던지는 게 포인트.
■ 이럴 때 써요
누가 문을 열어 둔 채로 들어왔을 때 쓴다.
■ 예문
아휴 추워, 누가 이렇게 꼬리가 기냐? 문 좀 닫아라.
■ 요즘 말로 바꾸면
문 좀 닫아줘
■ 같은 관용구 늙크크 말투
-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 "정말 난리다"의 과장 버전.
-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 참고 있는데 무시당할 때.
- 경사났네 경사났어 - 좋은 일 생겼을 때.
- 국수 언제 먹여줄 거야 - 잔치국수에 빗대 결혼 언제 하냐고 묻는 말.
- 까마귀 고기 먹었냐 - 자꾸 깜빡하는 사람을 타박하는 말.
- 놀랄 노자 - 정말 놀랍다는 뜻.
■ 이런 늙크크 말투도 있삼
- 냉무 - "내용 없음". 제목만 쓴 게시글 끝에 붙였다.
- 대박 / 대박사건 - 놀라움. "완전 대박사건이긔"까지 가면 완성.
- 캡 / 캡짱 / 울트라캡숑 - "최고"라는 뜻.
- 당근이지 - "당연하지"를 말장난처럼 바꾼 PC통신 시절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