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밥 줘라 뜻
[관용구] · 늙크크 말투
시계 밥 줘라: 시계 태엽을 감거나 건전지를 갈라는 말.
■ 이럴 때 써요
멈춘 시계를 볼 때 쓴다.
■ 예문
시계가 멈췄네. 밥 좀 줘라.
■ 요즘 말로 바꾸면
배터리 갈아야겠다
■ 같은 관용구 늙크크 말투
-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 "정말 난리다"의 과장 버전.
-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 참고 있는데 무시당할 때.
- 경사났네 경사났어 - 좋은 일 생겼을 때.
- 국수 언제 먹여줄 거야 - 잔치국수에 빗대 결혼 언제 하냐고 묻는 말.
- 까마귀 고기 먹었냐 - 자꾸 깜빡하는 사람을 타박하는 말.
- 놀랄 노자 - 정말 놀랍다는 뜻.
■ 이런 늙크크 말투도 있삼
- 얼레리꼴레리 / 찌찌뽕 / 반사 - 어릴 때 놀리던 말 모음.
- 여기 예전엔 다 논밭이었는데 - 확 바뀐 동네를 보며 옛 모습을 떠올리는 말.
- 가만있어보자 / 보자보자 - 뭔가 하기 전에 시간 버는 추임새. 택배 뜯을 때, 메뉴 고를 때.
- 아싸 가오리 - 신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