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고기 먹었냐 뜻
[관용구] · 늙크크 말투
까마귀 고기 먹었냐: 자꾸 깜빡하는 사람을 타박하는 말.
■ 이럴 때 써요
건망증 있는 사람 놀릴 때 쓴다.
■ 예문
또 깜빡했어? 까마귀 고기 먹었니?
■ 요즘 말로 바꾸면
기억력 이슈 / 금붕어냐
■ 같은 관용구 늙크크 말투
-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 "정말 난리다"의 과장 버전.
-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 참고 있는데 무시당할 때.
- 경사났네 경사났어 - 좋은 일 생겼을 때.
- 국수 언제 먹여줄 거야 - 잔치국수에 빗대 결혼 언제 하냐고 묻는 말.
- 놀랄 노자 - 정말 놀랍다는 뜻.
- 뚜껑 열리다 - 몹시 화가 난다는 뜻.
■ 이런 늙크크 말투도 있삼
- 항시 - "항상" 대신 쓰는 말. "하앙~시"로 늘여 읽어야 제맛.
- KIN - 옆으로 눕혀 보면 "즐". 비웃을 때.
-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냐 - "아니야!"를 "안이야"로 받아치는 말장난.
- 그까이꺼 대충 - 별거 아니니 대충 하면 된다는 개그콘서트 유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