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난리 부르스다 뜻
[관용구] · 늙크크 말투
아주 난리 부르스다: 정신없이 소란스럽고 엉망인 상황을 이르는 말.
☞ "난리 블루스"를 꼭 "부르스"로 발음해야 제맛.
■ 이럴 때 써요
시끄럽고 어수선한 상황을 볼 때 쓴다.
■ 예문
애들 셋이 뛰어다니니까 집이 아주 난리 부르스다.
■ 요즘 말로 바꾸면
완전 난리 / 개판
■ 같은 관용구 늙크크 말투
-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 "정말 난리다"의 과장 버전.
-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 참고 있는데 무시당할 때.
- 경사났네 경사났어 - 좋은 일 생겼을 때.
- 국수 언제 먹여줄 거야 - 잔치국수에 빗대 결혼 언제 하냐고 묻는 말.
- 까마귀 고기 먹었냐 - 자꾸 깜빡하는 사람을 타박하는 말.
- 놀랄 노자 - 정말 놀랍다는 뜻.
■ 이런 늙크크 말투도 있삼
- 안구에 쓰나미 / 안습 - 눈물 난다는 뜻.
- 추카추카 - "축하축하"를 귀엽게 쓴 말.
- 말줄임표… - 문장 중간, 끝 가리지 않고 "..."을 찍는다.
- 헐 / 헐랭 / 헐퀴 / 허걱 - 놀랐을 때. 변형이 많을수록 고수.